세계적인 톱모델 한혜진은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제대로 먹지도 않고, 하루에 한 번도 빠짐없이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자기관리에 매우 철저한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델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사귀었고, 많은 은사님들과 친구, 그리고 스텝등을 두었지만 아무리 친해도 말하지 않았던 철칙이 있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톱모델에게도 베일에 쌓여진 모델로써 말못한 고충들도 많았을텐데요, 그럼에도 이 말만큼은 절대 아무리 찐친이라도 말하지 않았다고 해요.
어떤 것인지 같이 보시죠~!!
한혜진이 아무리 친해도 말하지 않는다는 이것
바로 무슨 일을 결정할때 주변 사람들에게 절대 묻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너를 응원해”, “너는 할 수 있을거야” 라는 말을 하는사람이 10의 1명정도로 굉장히 드물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누군가의 용기와 모험심을 들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에게 위기감을 느끼기 때문에 보통 나의 결정을 반대하기 때문이죠.
이런것을 전문 용어로 ‘크랩멘탈리티 효과’ 라는 실제로 있는 용어라고 하는데요,
이 용어는 양동이에 담아 둔 게들의 특성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게는 양동이에 한마리만 담아두면 알아서 기어올라와 빠져나갈 수 있지만, 여러마리의 게가 있으면 한 마리가 나가려고 할때 다른 게가 그 게를 잡고 끌어내려서 결국 모두 못나가는 실험이었다고 합니다.
✅ “사람들한테 자동으로 손절당합니다” 밖에서 내 이미지 망치는 절대로 말하면 안되는 주제들이라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보편적으로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비뚤어진 마음가짐을 일컫는 말입니다.
자신보다 잘난 누군가가 있을때 그 사람을 깎아내리거나 끌어내려 자신과 같은 선상에 놓이길 바라는 비뚤어진 평등심리의 발현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이나 정말 나를 걱정해주는 절친(이하 찐친)과 단짝이 아닌이상 좋은 소리를 듣기가 어렵습니다.
✅ “이런 모습을 봐야 오래 만납니다” 남자가 많이 사랑하는 여자에게만 보여주는 2가지 행동이라고
어떤 결정을 했을 때, 일단 내가 이렇게 마음을 먹었다는 것 자체가 내가 제일 고민하고 며칠을 밤새워서 생각을 하고 연구를 했겠죠.
그렇기 때문에 주변이 아닌, 나 자신의 말을듣고 결정을 하지말고 한 번 결정했으면 의심하지 말고 불도저처럼 나아가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 “분위기만 바꿔도 인기가 차오릅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 아우라는 따로 있다고
물론, 일단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대한 타인의 의견을 들은 뒤에 흘릴것은 흘리고 받아들일 것을 받아들이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의 결정을 반드시 누군가에게 확인받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이 결정을 해주지 않으면 결정하지 못하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나의 발전을 위해서 타인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두시고 나의 결정을 믿고 추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