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탐정 셜록홈즈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요,
관찰기술은 다른사람과 상호작용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세상에 반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소개해드리는 사진은 얼핏보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치명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답니다.
어떤 것인지 한 번 알아맞춰보실까요?
10초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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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공개~!!
우주비행사가 표면에 서있는 것은 달인데, 달이 하나가 더 떠있으니 말이 안되죠?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10초만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찾으셨나요?
저는 달 표면만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정말 별것 아닌것을 놓치고 말았네요.
여러분은 어떤 답을 내었는지, 또 얼마만에 정답을 찾았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관찰력은 집중력을 드높히고 치매를 예방해주는데 아주 좋답니다.
꾸준히 이러한 문제를 가져오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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