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놓아줄 때가 됐습니다” 남자가 마음식을때 칼같이하는 행동 3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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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혹은 남자들이 마음 식을 때를 알 수 있으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비 행동 알아볼 수 있는 행동 같은 건 없는지 말이죠. 알아야 마음의 준비를 빨리 할 수 있고 이별의 순간을 맞는데 마음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죠.

남친의 마음이 떠났을때 감정을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같이 보시죠~!!

남자의 마음이 떠났을때 행동

1) 감정이 식었을때

이게 사람이 마음이 식을 때 감정이 식을 때 두 가지 타입의 방향이 있는데 첫째론 약간 번아웃 온 듯이 행동하는 것이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면 번아웃 증후군 자체가 뇌가 탈진한다는 그런 뜻입니다.

근데 보통 사람들이 뇌가 가장 많이 탈진할 때가 언제일까요? 그걸 생각해 보면 의외로 쉽게 답이 나옵니다.

일단 본인이 너무 힘들 때 뭔가가 자신을 힘들게 했을 때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너무 힘드니까 갑자기 탈진하죠.

그러니까 상대를 사랑하긴 하지만 너무 힘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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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기준은 본인 주관적인 거예요. 그리고 그다음은 보상이 딱히 없을 때 그때도 탈진을 많이 하죠.

그래서 직장을 잘 다니다가 전업주부를 갑자기 하는 분들이 번아웃이 많이 생깁니다.

그게 딱히 뭔가 삶의 보상이 없어서 대부분 그렇습니다.

집안일은 어차피 끝이 없이 생기는 거고 근데 뭔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성취감을 느끼기는 좀 어려운 일이라고 볼 수 있잖아요.

현타가 오기가 좀 쉬운 일이죠. 본인 스스로가 성취감을 느끼기 좋은 노동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사랑에 있어서도 똑같아요. 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상대가 딱히 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본인이 그러니 감정이 전부 식어서 행동이 당연히 달라지죠.

근데 이런 경우에는 그때 가서 인지할 수 있는 것이고 미리 알기는 어렵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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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서히 마음이 식어버리는 사람

첫번째와 비슷한 것 같지만 약간 다릅니다. 이건 약간 나쁘게 서서히 마음이 식어버리는 사람인데요, 이럴 경우 좀 티가 납니다.

그러니까 머리로 이상한 생각을 굴리는 경우입니다.

특히 제일 많은 케이스가 여친을 그렇게 사랑하는 건 아니지만 아직은 나에게 필요하니까 그냥 만나고 착하고 뭐 소스하고 나한테 잘하니까 만나는 그런주의입니다.

근데 더 괜찮은 사람 나타나면 난 갈아탈 준비가 되어 있는 그런 마음가짐이죠.

딱 이런 느낌의 마음을 갖는 인간들이 간혹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감정이라는 게 특수한 상황에서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특수한 상황에서 마음이 흔들리는 게 아니라, 본인이 이미 마음속에서 그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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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초반에 너무 무리하게 사랑하는 듯한 좀 가식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무리하는 사람 있잖아요.

그런 사람일수록 이렇게 뒤통수 칠 확률이 좀 더 높습니다.

즉 연애를 하다 보면 어찌 됐든 양파를 까듯이 상대를 하나하나 까보게 되는데 까면 깔수록 처음에 하던 행동들과 너무 동떨어져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 나는 남친이 잘해주는 것 같아서 만났는데, 나도 그래서 마음을 연 것인데 이건 너무 딴판이잖아!! 이런 느낌이 들때가 있으셨을 수도 있어요.

이거는 정을 그만 줘야 되나, 헤어져야하나 등 그 생각을 빨리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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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를 막대한다, 돈을 아껴쓴다 등등

세 번째로는 기본적인 것들 돈을 굉장히 아낀다거나 계속 상대가 더 쓰게 한다거나 나를 막대한다는 등이 있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하나 들자면 은근슬쩍 외모 지적을 쎄게 하는 것이 있죠.

이런 것도 보통 마음이 식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너보고 좀 바뀌어라 이거예요.

근데 만약 애초에 나를 만날 때부터 내 모습은 변화가 없었는데, 남자가 지금 그러는 거라면 굳이 나를 바꿔야 할 의무는 없어요.

자기 마음 씻는 이유를 보통 그런 데 투자해서 해소하려는 심리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좀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내가 처음과는 다르게 그 사람을 만나고 살이 너무 뒤룩뒤룩 쪘다거나 완전 못알아볼정도로 관리를 안해서 딴사람이 된 등의 그런 거라면 얘기가 조금 다르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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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남자가 마음식을때 칼같이하는 행동 3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남자의 이 세 가지가 굉장히 중요한 지점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이미 마음이 떠났기 때문에 관계를 계속 지속해나가는 것은 마음만 다칠뿐 차라리 빨리 놓아주는 것이 답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쁜 사랑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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