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용량이 아주 쉽게 늘어납니다” 컴퓨터 용량을 10초만에 늘려주는 만능치트키라고

쿠팡 다녀오고 2시간동안 광고 안보기!
5
원하지 않는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용량이 꽉 차서 다른 파일을 저장을 못하거나 그런 상황 많이 있으셨을 겁니다.

그러려면 기존에 있던 파일을 삭제해야 되는데, 이게 아무래도 좀 번거롭죠.

해서 오늘은 컴퓨터 용량을 아주 쉽게 늘릴 수 있는 명령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같이 보시죠~!!

컴퓨터 용량을 늘리는 명령어

일단 오늘 알려드리는 명령어는 윈도우 버전을 타지 않으므로 상관없습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고 cmd를 검색해서 여기서 [명령 프롬프트]를 엽니다.

이 때, 마우스 우클릭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후 console창을 띄운 다음에 아래에 있는 명령어를 복사해서 붙여놓고 엔터 붙여넣고 엔터 복사해서 붙여넣고 엔터 하시면 끝입니다.

“컴퓨터가 먹통이 됐을때 이 3가지 명령어만 쳐주세요” 컴퓨터가 느리거나 부팅안될때 쓰는 만능치트키라고 (매우쉬움)

cipher /w:c: –> 1번
powercfg /hibernate off –> 2번
compact.exe /compactOS:always –> 3번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자면, 이 명령어는 우리가 이미 지운 파일을 확실하게 지우겠다는 뜻입니다.

가끔씩 실수로 이렇게 파일을 삭제하고 휴지통까지 비우면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어떻게 복구가 되어 파일이 싹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운 파일의 흔적이 디스크 어딘가에 남아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아서 아무리 폴더를 뒤져봐도 나오질 않습니다.

cipher /w:c:

먼저 이 명령에서 c는 c 드라이브인데 만약 D드라이브를 정리를 하고 싶다면 c를 d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우선 c드라이브에 대해서 한번 돌려볼게요. 이렇게 엔터를 치시면 명령어가 실행됩니다.

이 명령어는 3개 중에 가장 오래 걸리기 때문에 퇴근 시간이나 잘 때 주말에 돌리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급하게 멈추고 싶다면 ctrl + c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렇게 저는 다시 돌릴게요. 저는 1시간 정도 걸렸는데요.

윈도우를 설치한 지 며칠 안 된 건데도, 이 작업만 했음에도 한 4.4기가 정도 확보가 됐습니다.

이게 오래 걸릴수록에 컴퓨터를 오래 썼을수록 많이 확보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몇십 G(기가)씩 확보된 분들도 있더라고요.

“더이상 귀찮게 매번 절전모드 하지마세요” 한국전력도 인정한 컴퓨터 전기세 2배이상 줄이는 단축키라고

그다음에 절전 모드가 뭔지는 다 아실 텐데요.

그냥 이런 절전 모드는 마지막 정보를 램에 저장하고 최대 절전 모드는 디스크의 정보를 저장하느라 그만큼 또 용량을 잡아먹습니다.

powercfg /hibernate off

굳이 최대 절전모드까지 필요가 없다면 이거는 꺼서 용량을 확보해 보세요.

이 명령어를 이렇게 복사해서 붙여넣기 엔터 이거는 바로 꺼진 겁니다.

다시 켜고 싶다면 on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compact.exe /compactOS:always

마지막은 윈도우 설치 공간을 압축하는 명령어입니다.

일단 이 명령어로 이렇게 압축 상태를 확인해 주시고 압축 상태가 아니라면 끝에 얼웨이즈로 바꿔주세요.

이번에는 한 20분 정도 걸렸는데요. 압축 비율이 1.8대 1 정도로 큰 편입니다.

SSD는 별 효과가 없다는 말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11G씩이나 확보가 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1대 1 정도로 효과가 없는 분들은 그냥 명령어 끝에 always를 never로 바꿔주셔도 됩니다.

이것도 오래 걸린다면 컨트롤 c로 멈출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꼼짝을 못합니다” 스팸, 랜섬웨어는 방지하고 컴퓨터 성능 살려주는 무료 소프트웨어 (7가지)

이렇게해서 3개의 명령어를 이용해서 컴퓨터 용량을 확보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명령어만 썼을 뿐인데도 15기가 정도 확보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평소에 컴퓨터가 용량이 꽉 찼을때 한 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