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주기는 대부분 2년정도입니다.
보통 2년약정, 3년약정으로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워낙 전자기기가 발달되는 속도가 빠르기도 하지만 할부가 끝날때쯤, 그러니까 2년 정도 스마트폰을 쓰면 대부분 성능이 되게 저하가 됩니다.
그럼에도 스마트폰을 그냥 오래쓰고 싶고 계신 분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려면 바로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이 배터리 관리가 왜 중요하냐면 자동차도 밧데리 나가면 시동 안 걸리듯이 모든 전자기기는 꼭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해서 오늘은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2배정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같이 보시죠~!!
스마트폰 배터리 오래쓰는 방법
이 내용에 대한 사전지식을 잠깐 말씀드리자면, 스마트폰 이전에 쓰던 핸드폰의 경우 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 핸드폰 같은 경우는 고충전 그리고 방전될때까지 써야 가장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많이 착용하기 때문에 고충전에서 방전대까지 쓰는 건 완전 쥐약입니다.
그래서 요즘 나온 휴대폰들은 그렇게 전혀 쓰는 게 아니라 전문 용어로 플래토 구간이라고 합니다.
핸드폰 배터리가 가장 이상적으로 오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구간이 따로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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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가장 이상적으로 쓸 수 있는 충전구간
바로 핸드폰의 80%부터 20% 구간입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우리가 핸드폰 배터리가 80%부터 밑에 20% 구간에 무조건 충전을 해줘야 된다는 겁니다.
근데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특히 외근하시는 분들 정신없다보면 배터라기 15% 남아있을때도 있고 0% 될때도 있고 그러죠.
한마디로 배터리 사용의 최악의 범위는 사용자가 제때 충전을 해주지 않아서 수명을 깎아먹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죠.
충전보다 방전요소가 더 중요
핸드폰의 가장 위험 요소는 어떻게 충전하느냐가 아니라 방전을 시키지 않는 데 있습니다.
방전이 되면 셀이 나갑니다.
근데 그 셀이 나가면 절대 보고가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방전이 돼버리면 이미 완전 죽어버린 것이기 때문에 절대 살아나지 않는다 이거죠.
그러니까 한마디로 셀이 죽지 않게 해야 되기 때문에 20%~80%의 배터리를 항상 유지해 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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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00% 충전은 어떤가요?
핸드폰 100% 완충 이후에도 계속해서 충전하면 배터리가 과충전됩니다.
이럴 경우에도 최대 충전량에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존에 100%라고 했던 배터리의 총량이 90%대 밑으로 줄어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과충전시키는 행위가 잦아지면 풀충전이 100%가 안되면서 서서히 성능저하가 오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핸드폰 스마트폰 되게 오래 쓰고 싶으시면 20%~80% 플래터 구간능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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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오늘은 핸드폰 배터리를 2배좋게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모든 전자기기를 작동해 주는 건 배터리입니다. 배터리의 성능 기능이 망가지면 근본적으로 작용해 줄 수 있는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해서 무조건 충전을 하시고 그게 절대 안 된다 싶으면 무조건 방전을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핸드폰 꺼질 것 같으면 그냥 꼭 오늘 설명드린 대로 20%~80% 이런 플래트 구간을 잘 지키신다면 핸드폰 배터리를 최대 2배 진짜 성능이 시간이 지나도 진짜 유지될 수 있을 정도로 사용하실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