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보이고 지적으로 보이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일 것입니다.
실제로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SNS나 공식적인 글을 쓸때 맞춤법만 제대로 써도 굉장히 똑똑한 사람으로보이고 지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실제로 회사에서 일을 할 때, 혹은 첫만남이 중요한 소개팅에서 카톡이나 SNS을 할 때도 그렇습니다.
해서 오늘은 자주 틀리는 맞춤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몇가지만 잘 써도 정말 호감도가 상승하고 지적인 사람으로 보이니 꼭 고치시길 바랍니다.
같이 보시죠~!!
자주 틀리는 맞춤법
위의 사진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및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은 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특히 여기서 바램, 역활, 몇일, 안되 등은 우리나라 사람들 중 무려 80%이상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바람은 ‘바라다’라는 생각한대로 이뤄지길 원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 “남자들은 여자에게 관심이 있을때 이런 행동을 합니다” 여자에 대한 남자의 호감도를 99% 확신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 “이런 행동은 좋아한다는 표현입니다” 여자들이 잘 모르는 남자의 진짜 호감신호라고
‘바라다’에서 온 말이므로 바람이라 적어야 합니다.
‘안되’와 ‘안돼’를 헷갈리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말을 길게 ‘어’를 넣어서 늘렸을때 말이 안되면 그 단어는 틀린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안됩니다는 늘려서 말했을 때 안되’어’니다 말이 이상하므로 안됩니다가 맞고 (안됍니다X), 다음에 봬요 역시 늘려서 말했을 때 다음에 뵈’어’요, 라고 말이 되기때문에 봬요가 맞습니다 (뵈요X)
몇일이라는 말 역시 한국인들 90%가 잘못쓰는 단어입니다.
몇일이라는 말 자체는 아예 없습니다. 헷갈릴 필요없이 무조건 며칠입니다.
이 외 더 잘쓰면 똑똑해보이는 맞춤법
이 말까지 잘 골라서 쓰시면 최소 명문대 나온것 아니냐는 명석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공문 및 혹은 메일을 쓸때, 중요한 사람에게 메세지를 보낼때 참고해서 보내면 정말 지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삼가합시다, 가능한 빨리, 희안하다, 문안하다, 구지 등은 실제로 많이 틀리기도 하니 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호감도가 상승합니다” 남자들 99%가 좋아한다는 매력지수를 떡상시키는 여자향수가 있다고 (6가지)
이렇게해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회사에서나 소개팅 등 첫 만남에서 한 순간의 이미지가 결정 날 수도 있는 만큼 글 쓰는 표현 방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상스러운 말이나 저렴한 말투에서도 그 사람의 모습이 나오지만, 내가 쓰는 문체에 따라서도 나를 좀 더 고급지게 빛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