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말이나 정초에 소개팅이 가장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소개팅을 통해서 잘되는 커플이 있는 반면, 대처를 제대로 못해서 소개해준 주선자한테까지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소개해주는 주선자의 체면을 위해서라도 절대 하면 안되는 3가지가 있습니다.
소개팅 남한테 이렇게 카톡 하면 바로 망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아무리 예뻐도, 100% 필패한다고 하니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같이 보시죠~!!
소개팅남한테 절대 해서는 안되는 카톡 Top3
1) 여왕벌 타입
특히 외모가 좀 되는 여자분들이 이런 실수를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소개팅 남은 헌팅남이 아닙니다.
이렇게 했다간, 주선자한테 욕 뒤지게 얻어먹고 이후 아무도 소개팅을 안 시켜주게 됩니다.
✅ “카톡이나 SNS에 이런 말투를 쓰면 남자들이 도망갑니다” 아무리 예뻐도 남자들이 손절하게 된다고
2) 첫만남 비싼 장소로 직접 고르기
간혹 여자분들이 남자의 재력 테스트를 한다면서 비싼 음식점만 고집하는 여자 분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위의 음식점들은 한끼에 30만원하는 비싼 파인다이닝 식당입니다.
하지만 이런 걸로 재력을 전혀 판단할 수 없을 뿐더러, 설사 소개남이 돈 많고 능력 있어도 초면에 기분 나빠 싫어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너무 잘 보이려고 애쓰는 남자는 매력이 없거나 바람둥이일 확률이 아주 높아요.
✅ “90%는 차를 탈때 이런 행동을 하지않습니다” 남자의 차를 탈때 이것 한 가지만 해도 반한다고
3) 카톡으로 소개팅하는 여자
소개팅 전에 카톡으로 우선 친해져서 안면을 트자고 해서 카톡으로 카톡으로 소개팅하는 여자 분들이 많습니다.
이상형이 뭐예요? 소개팅 자주 해보셨어요? MBTI는 뭐예요? 점심 먹었어요? 등 너무 사소한 일상생활도 물어보지 않고 장소만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카톡으로 너무 친해지면 정작 만나서 할 이야기 없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해서 소개남에게 카톡으로 절대 보내서는 안되는 Top3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개팅의 승패는 첫 만남에서 90% 이상 결정되니까 신비감을 잘 유지해 주면 좋습니다.
남녀 모두 자신의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옷차림을 하고 나간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 “이렇게 입으면 소개팅 성공률 98%이상 가능합니다” 소개팅 혹은 맞선갈때 입으면 좋은 옷차림이라고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