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직 루빈 교수는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을 5가지로 분류했습니다.
의학적으로도 증명된 내용이니 꽤나 신빙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잘 알아두셨다가,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잘 캐치해보시길 바랍니다.
같이 보시죠~!!
사랑에 빠진 사람의 5가지 특징
1) 소유욕이 생긴다
사랑에 빠지면 남자는 여자가 다른 남자들과 같이 얘기하는게 싫습니다. 다른 남자 만나지 마, 이런식으로요.
내 연인이 특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노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죠.
그렇지만 이런 생각은 대부분은 착각이라고 합니다.
2) 상대방의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
너처럼 괜찮은 여자는 처음 본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눈에 콩깍지가 씌워지니까 모든 게 좋아 보이죠.
심지어 다른 사람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그녀에게 콩깍지가 너무쓰인 나머지 이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칭찬까지 할 수 있습니다.
✅ “남자들은 이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연애만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여자는 따로 있다고
3) 성적인 매력을 느낀다
너 오늘 왜 이렇게 섹시하니 (물론 가까워지면 이런 말이 가능하겠죠) 라던가, 스킨십을 통해 서로의 감정, 그리고 우리가 특별한 관계라는 걸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4) 상대가 행복하길 원한다
가끔 짝사랑하는 동료직원이 잘 풀리않는 일에 야근이 허덕이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내일이 아니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죠.
네가 행복하면 나도 기분이 좋아,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좀더 챙겨주고 이기적인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행복한 모습을 보면 나도 행복해지니까요.
✅ “맨날 짝사랑만 해서 속상해요” 나한테 관심없는 좋아하는 남자가 나에게 관심갖게 하는 방법이라고
5) 행복한 감정을 느낀다
옛날에는 정말 힘든일이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옛날처럼 때려치고 싶단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바로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죠.
사랑하는 사람과 진짜 오랫동안 만나고 싶기에 책임감을 더 갖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그래서 더 용기 있는 성격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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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사랑에 빠진 사람의 5가지 신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내 모습이 조금 변하지 않았는지 한 번 점검해보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 좀더 좋은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