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비타민 유자는 이렇게 드세요” 망가진 혈관벽을 살려내고 365일 감기에도 안걸린다는 유자먹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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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혈액 중 지방량이 많아지는 고지혈증 고지혈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약을 갑자기 끊게 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하죠.

그래서 암묵적으로 고지혈증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게 되기 전에 우리 평소에 식습관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요.

해서 오늘은 혈액순환에 좋은 유자 먹는 방법과 설탕 줄인 유자청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같이 보시죠~!!

유자가 혈관질환에 좋은 이유

유자 껍질의 헤스테리딘 성분인 혈액 속 지방과 노폐물을 배출해 줍니다.

또한 유자의 리모넨과 펙틴 성분이 혈액 순환을 돕고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고지혈증 완화와 혈관질환 예방에 탁월합니다.

특히 유자의 나린진 성분은 혈액 속에서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해 피를 깨끗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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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오래 끓일수록 좋은 성분이 오히려 증발하게 됩니다.

해서 유자를 직접 끓여 먹을 때는 20분 이상 끓이지 않아야 하지만 물에 청을 타먹는 것은 괜찮습니다.

몸에 좋은 유자청 만들기

보통 유자청을 만들 때 설탕과 1:1 비율로 담그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자 자체는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지혈증 완화 효과를 보겠지만, 오히려 과도한 당을 섭취하게 되어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해서 지금 설탕을 4분의 1까지 줄인 건강한 유자청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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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준비 재료는 유자 굵은 소금, 매실청입니다.

매실 또한 고지혈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며 매실청을 활용하게 되면 일반 유자청보다 설탕의 양을 기존의 4분의 1 정도로 줄여주어 건강한 유자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비타민이 많은 껍질을 사용하기 위해서 유자 껍질을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그 다음 독성이 있는 유자의 씨를 제거해줘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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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의 꼭지를 위로 놓고 세웠을 때 세로가 아닌 가로로 잘라주어 가운데 심을 중심으로 손으로 꾹꾹 밀어가며 씨를 제거해 주세요.

이렇게해서 유자 2 매실청 1 비율로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끝입니다.

하루 유자차 권장량

유자는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 생과로 섭취할 경우 하루 1개 정도가 적당하며 유자차는 하루 2잔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감기에 걸렸을 때 유자차를 많이 드실텐데, 유자차와 감기약을 1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섭취해야 합니다.

감기약에 들어있는 방부제 역할을 하는 벤조산나트륨이라는 성분은 비타민c와 만나면 인체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유자차 이 외에도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레몬차나 감귤차의 경우에도 감기약과 함께 섭취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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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몸에 좋고 맛있고 당을 4분의 1까지 줄여주는 유자차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감기에도 좋지만 혈관질환에도 너무 좋으니 평소에도 만들어두셨다가 하루에 한 잔만 드셔도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매우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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