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가 진행되는 원인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보통 젊은 시절 잦은 술과 인스턴트 식품 및 좀비세포가 쌓일 수 밖에 없는 생활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나이의 어느시점에 도달하면 흔히 말하는 훅갔다는 시점에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4년동안 인스턴트만 먹고 살이 72kg까지 쪘다가 이 음식으로 26kg 감량을 하고 유지는 물론 동안까지 찾게 된 비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걸 고안하시는 분은 무려 백종원 씨와 동갑이라고 해요.
어떤 내용인지 같이 보시죠~!!
좀비세포 잡아주는 이 얼음
이 얼음은 바로 양파껍질을 이용해서 먹는 것입니다.
양파 사과를 이용해서 이 얼음을 만들고 차로 마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커피 마시고 싶을 때마다 커피 대신해서 마시면 됩니다.
양파껍질이 좋은 이유
양파 껍질은 영양 덩어리라고 불리는데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많은데요.
이 퀘르세틴이 뭐냐하면 암세포처럼 손상된 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게 이 퀘르세틴이에요.
그래서 퀘르세틴 섭취는 죽은 세포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특히나 껍질에 이 퀘르세틴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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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세포의 죽음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물질 중에 하나가 퀘르세틴인데 사과에도 퀘르세틴 성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양파와 사과의 조합은 퀘르세틴을 충분히 공급한다라는 개념에서 좋습니다.
추가로 사과의 껍질에는 퀘르세틴 말고도 안토시아닌이라는 폴리페놀계 항산화력을 가진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활성산소를 잡아주기 때문에 노화를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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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사과를 제대로 먹는 방법
사실 이 2가지를 차로 끓여서 먹는것이 가장 좋긴합니다.
하지만, 매번 그때그때 끓이기에는 사실 번거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 번에 진하게 끓여서 얼려놓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두 알 정도를 꺼내서 뜨거운 물을 부어서 그때그때 차로 마시면 됩니다.
사과양파차 만들기
먼저 양파 양파 껍질 사과를 준비해 주세요.
양파 하나를 채 썰고 프라이팬에 양파의 매운 기가 빠질 때까지 볶아야 돼요.
그리고 물 500ml에다가 양파 껍질 한 두 장 정도를 넣고 한 10분 정도를 팔팔 끓인 후에 3분 정도는 또 이제 약불에서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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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그 양파 껍질 우린 물에 한 200ml와 볶은 양파를 넣고 또 다시 3~4분을 끓여줍니다.
이후 이제 식힌 다음에 껍질채 썰은 사과와 함께 믹서에 갈아줘요.
여기서 포인트는 이것이 알맹이가 잃지 않도록 갈 수 있는 게 포인트예요.
왜냐하면 부드럽게 넘어가야 되니까 그래서 잘 갈린 재료를 얼음틀에 넣어서 얼려 하루 이상 꽁꽁 얼려주면 양파 사과 얼음 완성입니다.
얼음을 이제부터 두 알씩 뜨거운 물 한 200ml에 넣고 차로 마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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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좀비세포 잡고 회춘하는 양파사과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맛이 어떨까 고민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양파가 좀 너무 매우면 먹기가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드셔보면 양파 향도 나면서 사과가 잡아주는지 달면서 또 너무 지나치게 달지 않습니다.
의외로 정말 달달하고 맛있답니다. 꼭 한 번 만들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 내용은 유튜브 <바른건강>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풀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