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가 없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개천에서 용나기 어렵다는 요즘 임영웅이 말하는 철칙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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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삶이 팍팍하고 경제가 어렵다보니 개천에서 용나기 힘든 세상이라고 합니다.

하다못해 아이돌 및 가수로 데뷔하는 배우들의 경우 요즘은 집안이 출중하고 부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유나 임영웅 등 워낙 흙수저 출신들이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했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귀감이 되는 이유입니다.

임영웅이 흙수저에서 이렇듯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만의 철학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같이 보시죠~!!

임영웅 가정사

임영웅의 어머니는 가난한집에서 태어나 연애를 해서 지금은 작고하신 임영웅의 아버지와 결혼했다고 하는데요,

식을 올릴 돈조차 없어서 혼인신고만 했다 합니다.

돈을모아 여차저차해서 결혼식을 올리려던 찰나 아버지가 음주운전 교통사고 당해서 돌아가셨다 해요.

그때 임영웅 모친의 나이가 27살이었는데요, 그때부터 과부로 임영웅을 키우셨다해요.

어머니의 얼굴이 출중하고 어리다보니 외삼촌과 외할머니가 임영웅을 맞기고 시집을 가는 것이 어떻겠냐했지만 절대 결혼하지 않고 홀로 키우겠다 결심했다고 합니다.

임영웅은 체육에 소질이 있어서 태권도로 체대를 가서 체육교사가 돼서 평범하게 사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재능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가정형편때문에 대학가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체육을 포기했습니다.

이때 한 친구가 음악으로 실용음악과 학원이나 가보자해서 따라갔다가 친구는 떨어지고 임영웅 본인은 합격했다해요.

이때 고등학생 신분이었지만 돈이 없다보니 알바를 뛰어서 학원비를 충당했습니다.

편의점, 카페, 택배 상하차, 공장, 고구마 판매 알바 등 안 해본 알바가 없었다고 해요.

​대학에 가서도 끊임없이 알바를 하면서 지내다가, 근처건물 청소아주머니들이 노래를 잘한다고 한 번 트로트해보는게 어떻겠냐해서 본격적으로 트롯의 길을 걸었다해요.

임영웅의 평생 인생철칙이라는 이것

임영웅은 메모장에다가 늘 이것을 적으며 자신을 채찍질한다고 합니다.

1. 세상에 공짜는 없다

2. 아이들 앞에서 다른 이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3. 늘 건강히, 행복한 모습으로 아이들 옆을 지킬 것

4.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기

5. 아이가 힘들어하는 일을 대신해주지 않기. 대신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

6. 아이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해 주기

7. 최고보다는 항상 최선을 다할 것

8. 영원한 일등도 영원한 꼴찌도 없다. 그러므로 최고가 되기보다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갖도록 가르친다.

이렇게해서 임영웅의 가정사와 임영웅이 늘 가슴에 새긴다는 철칙 8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은 개천에서 용나기 어렵다고 하고 부의 사다리는 세습이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임영웅은 사다리는 직접 만들면 된다며 흙수저에서 성공신화를 이뤄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나는 안될거야라는 생각보다, 임영웅의 사례를 보고 용기를 잃지않고 희망을 가졌으면 합니다.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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