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5분만에 끈적한 피가 맑게 변합니다" 콜레스테롤을 5분만에 바뀌게 해주는 이 물 (다이어트 부스터)

오늘은 집에서 만드는 특별한 물로 끈적한 피를 맑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피가 끈적거리는 것은 실제로 많은 것이 있지만 식습관이 많이 차지합니다.

매일먹는 탄산음료라던가, 커피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죠.

하지만 이런것을 안먹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고, 또한 먹는것으로 즐거움을 찾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해서 오늘은 끈적한 피를 단 5분만에 되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같이 보시죠~!!

피가 끈적거리면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이유

이 분은 41세로 당뇨는 한 10년 정도 됐고, 과거에는 당뇨를 그렇게 심하게 생각진 않아서 음료수 같은 거를 이제 박스채로 사다 놓고 드셨다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두 캔씩 정도 먹고 믹스커피는 하루에 500ml로 해서 아침 저녁으로 두 병 정도 그렇게 드셨다는데요.

다이어트를 하시고 있고 탄수화물을 제외하고 야채 위주로만 제가 거의 몇 달을 먹었는데도 사실 몸무게가 전혀 줄지 않다고 합니다.

당연히 살이 빠져야 정상인데, 살이 빠지지 않는것은 혈액에 이유가 있습니다.

혈액상태를 확대해서 100배 천 배로 확대해서 생혈액검사를 통해서 보면 혈액을 보면 기형의 적혈구가 많습니다.

또한, 백혈구 그 외에 혈장의 응고 속도나 혈액 속의 이물질들을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운동을 해도 이게 이제 잘 안 빠질 수도 있어요.

왜냐면 적혈구 안의 헤모글로빈이 지방 세포로 가서 태워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아예 엉겨 붙어서 태우지 못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에 의해서 가로막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전해질 수(水) 입니다.

나트륨 칼륨 요즘은 명칭이 바뀌긴 했지만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이런 무기질들이 물에 녹아서 이온화된 것을 저희가 전해질이라고 부르거든요.

인체 내에서 굉장히 소량이 필요하지만 여러 가지 근육이라든가 신경 기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한 몸의 수분을 유지하거나 산소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전해질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 가지 기능에도 문제가 생기지만 우리 좀 피곤함도 더 심해집니다.

심한경우 폭식이라든가 이렇게 섭식 장애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먼저 재료를 소개해 드리면 물500ml, 양배추 25g, 레몬 반개 슬라이스한 것, 그리고 천일염0.2g 만 있으면 됩니다.

양배추는 보통 위에 좋다 이런 걸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양배추는 우리가 마그네슘이랑 그다음에 칼슘이 굉장히 풍부합니다.

전해질도 풍부하고요. 레몬을 보면 레몬에는 칼슘 칼륨 인 그리고 셀레늄과 같은 이와 같은 전해질이 풍부해요.

또 우리가 혈관의 청소부라고까지 얘기를 하니까 혈액순환에 굉장히 좋은 거죠.

먼저 물 500ml를 기준으로 양배추 25g을 넣습니다. 그다음에 레몬을 2분의 1개를 슬라이스한 것을 또 이렇게 넣어줍니다.

천일염은 0.2g만 넣으면 됩니다. 이 모든 재료를 넣고 20분만 우려주시면 전해질 수가 완성됩니다.

실제 마시고 나서 검사결과 띠처럼 두르던 적혈구가 둥글둥글하게 바뀐걸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해서 피를 맑게 만드는 전해질 수 만드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오해하시면 안 될 것이 한 번 마시고 5분 뒤에 나타나는 효과는 일시적인 것입니다.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4개월 이상 꾸준하게 드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적혈구 사이클이 4개월 주기로 바뀌기 때문에 꾸준하게 마시면서 음식 조절도 하고 운동을 병행해야 끈적한 피가 다시 건강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해질수는 아침이든 저녁이든 시간이 상관은 없는데 하루에 약 200ml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은 <바른건강>을 토대로 해서 작성했습니다.

풀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