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다시써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외식할때 밑반찬 재사용이 가능한 음식이라고 (가급적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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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삼시세끼 다 밥을 먹을 수 없으니 보통 일주일에 여러번은 필수적으로 외식을 하실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식당에 가면 항상 빠지지 않고 이렇게 밑반찬들이 나오죠.

근데 사실 반찬이나 음식을 먹으면서도 이 음식은 밑반찬을 재사용할까 의구심이 들었던 적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손님에게 제공된 음식들은 절대 재사용이 안 된다고 대부분 알고 계실 거예요.

근데 아닙니다. 게다가 일부 음식들은 재사용을 해도 법적으로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것인지, 그럼 재사용을 하고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같이 보시죠~!!

식당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음식

그럼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는 음식들 중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음식은 무엇일까요?

바로 상추와 통고추가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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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식약처에서 안내한 음식 재사용 기준을 보면 손님에게 제공된 음식물을 다시 사용하거나 조리하는 건 명백한 위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식품은 재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어요.

그래서 상추와 깻잎, 통고추, 통마늘, 방울, 토마토, 포도 같이 조리 및 양념 등의 혼합 과정을 거치지 않은 식품이 재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술집에서 기본 안주로 나오는 땅콩과 아몬드, 바나나, 귤과 같이 건조되거나 껍질이 있는 과일들도 재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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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음식은 어떤가요?

근데 뷔페 음식은 좀 달라요.

뷔페는 집개로 따로 덜어 먹으니까 재사용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2시간 이상 진열된 음식은 미생물 증식 우려가 높기 때문에 아무리 상태가 좋아도 전량 폐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김치를 재사용하는 식당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아깝다는 이유로 일부 식당들이 손님들 몰래 반찬 재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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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렇게 재사용한 음식물을 우리가 먹으면 타액이 묻은 채 상온에 오래 노출되고 부패해서 결국 식중독과 장염을 일으킬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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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식당에서 음식을 재사용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실제로 이부분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한번 상에 올랐던 것이 다시 활용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

해서 오늘내용을 알아두시면 식당가서 음식을 드실때 가리거나 드시거나 참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은 유튜브 <버미쌤>의 내요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풀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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