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이렇게 드세요” 감자와 밥을 매번 이렇게 먹으면 뚱뚱한 지방간과 내장지방이 싹 빠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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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지방이 쌓이는 것은 보기만 안 좋은 것이 아니라 온몸을 망가뜨리는 독이 됩니다.

또 한 가지 문제는 배가 나오면 똥배만 나오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간에도 지방이 쌓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간의 지방이 쌓이는 것은 간이 독소를 해독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온몸을 병들게 합니다.

간이 해독을 못하면 푹 쉬었는데도 늘 피곤하고 몸이 천근만근 무거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해서 오늘은 간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내장에 쌓인 지방을 녹여주는 감자 먹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먹으면 좋다는 것인지 같이 보시죠~!!

운동안해도 내장지방 걱정없는 식사법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살을 빼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덜 먹고 많이 움직여야 됩니다.

하지만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죠. 먹고 싶은 걸 참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운동하기가 쉬운 게 아닙니다.

해서 먹는것도 줄이기 힘들고 운동하기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이 음식을 드시면 되는데요, 바로 지방 분해를 촉진시키는 저항성 전분을 드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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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성 전분이란?

저항성 전분은 녹말의 한 종류인데 식이섬유가 최대 90%나 포함된 전분을 말합니다.

식이섬유가 많이 든 저항성 전분을 섭취하면 오히려 지방 분해를 촉진시킵니다.

최근 전문가들은 연구에서 세계 인구의 30%가 앓고 있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저항성 전분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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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에서 발효된 저항성 전분은 일부는 흡수되고, 일부는 대변으로 다 배출되기 때문에 지방이 축적될 염려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위에서 소장을 거쳐 대장으로 내려가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식욕이 조절되고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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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음식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음식은 대표적으로 콩과 감자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콩을 주식으로 삼기 보다는 감자가 편한 측면이 있습니다.

1)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게 감자먹는 방법

우선 감자를 쪄서 식히면 저항성 전분 양이 놀랍게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감자를 쪄서 냉장고에 24시간 넣어서 식히면 소화성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전환되면서 저항성 전분 비율이 57%가 넘게 증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자를 쪄서 냉장고에 넣어서 식혀 먹으면 지방간을 녹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저항성 전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특정 장내 박테리아가 증가하고, 간에서 지방을 녹이고 배출시키는 작용으로 지방간 수치를 낮추고 간 염증 수치까지 낮춰준다는 겁니다.

2) 저는 밥을 꼭 먹어야겠는데요?

또한 꼭 밥을 드셔야 되는 분들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밥을 해서 따뜻하게 드시는 것이 아니라 차갑게 식혔다가 드시는 방법입니다.

그 이유도 밥을 차갑게 식히는 과정에서 저항성 전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근데 찬밥을 어떻게 먹냐고 하실 분이 있을텐데요, 여기서 한 번 식혔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따뜻하게 데워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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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혔다가 데워도 이미 늘어났던 저항성 전분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에요.

물론 한 번 식혔기 때문에 식감이 좀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 내장지방을 제거해주고 간에 낀 지방을 없애준다니 먹을만하겠죠?

여기까지 해서 감자 및 밥을 저항성 전분을 늘려서 먹는 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감자를 이렇게 먹으면 운동없이도 근육이 짱짱해집니다” 근육 만드는 제대로 감자먹는 방법

참고로 익은 녹색 바나나도 저항성 전분이 많다고 하니 이 점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차게 식힌 밥이나 감자는 저항성 전분이 증가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다고 하니 혈당 걱정 또한 없으니 1석2조입니다.

오늘 작성한 내용은 <조여사 전성시대>를 토대로 하여 작성했습니다.

풀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영상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쌀밥과 감자뿐만 아니라 콩, 현미, 보리, 통밀 이런 식품을 익힌 후 식혀서 드시면 저항성 전분이 많이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콩은 익힌 후 식히지 않아도 저항성 전분 비중이 높다고 하니 이 점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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