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우리의 신체 부위에서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빨리 노화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요즘은 젊은 노안이라고 하여 아주 어린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달고사는 통에 시력이 빨리 나빠져 안경을 달고 다니는 친구들이 허다하죠.
비단 아이들 뿐만아니라 사무실 컴퓨터, TV, 핸드폰 등의 잦은 사용으로 인하여 눈이 쉴틈이 없이 바쁜 현대인도 마찬가지죠.
해서 오늘은 시력을 올려주는 국가대표 사격 금메달리스트 이상희 씨가 알려주는 특급 주스 레시피를 공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같이 보시죠~!!
이상희 선수가 먹은 이 주스 – 안녕주스
안녕주스는 눈 안(眼) 자와 영(young) 합성어를 써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노안이 오신 분들에게도 좋지만 스마트폰을 달고사는 아이들과 20~30대 분들이 먹어도 아주 좋은 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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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22년 부산아시안게임 클레이 사격종목에 나온 이상희 선수가 금메달 따기 전날까지 즐겨마셨다고 해요.
안녕주스 준비물
안녕주스에 들어가는 재료들로는 달걀흰자, 잣, 호두, 우유가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눈에 좋은 재료들이라고 합니다.
우유에 들어 있는 비타민A는 야맹증과 안구 건조증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호두 역시 비타민A로 전환될 수 있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견과류입니다.
특히 필수 지방산이 많은 호두가 눈물의 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눈물의 증발을 막아주어 촉촉한 눈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안녕주스 만드는 법
아주 간단합니다. 삶은 달걀 흰자 2개, 호두 10알, 잣 10알을 믹서기에 넣습니다.
그리고 우유 200ml를 믹서기에 같이 넣어줍니다.
입자가 곱게 갈릴때까지 갈아주면 끝이에요.
이주스는 이상희 선수가 대회 전날 금메달을 따는 당일까지 먹었을 정도로 정말 눈에 좋다고 합니다.
웬만한 루테인 영양제보다 훨씬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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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추가 눈 건강 관리법 2가지
이외에도 이상희 선수는 눈으로 이름을 쓰는 연습을 했고 1회용 인공 눈물로 안구 샤워를 틈틈히 해줬다고 합니다.
눈으로 이름 쓰는 방법은 시선을 멀리 두고 눈을 부드럽게 한 글자씩 움직일 때마다 깜빡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젊은 노안에 좋은 안녕주스를 알아봤습니다.
다만 임산부나 수유부, 그리고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조심해서 드셔야 할 주스입니다.
젊은 노안은 미리 대비하면 그만큼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므로 위의 방법 3가지를 꾸준히 해보시면 시력이 눈에띄게 상승된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나는 몸신이다> 유튜브를 통해 작성했습니다.
더 자세한 레시피의 풀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