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유통기간을 더 늘리기 위해, 혹은 오래 먹기 위해서 여러 음식들을 냉동실에 보관해 두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식감이나 맛이 떨어져서 보통사자마자 냉동실에 얼려 먹지는 않죠.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그냥 먹는 것보다도 냉동실에 얼려서 먹게 되면 그 영양소가 더욱 높아지는 식품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알려드리는 제품 5가지는 얼려서 먹으면 단백질 함량이 무려 10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해서 가급적 얼려서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면 좋겠습니다.
과연 어떤 음식인지 같이 보시죠~!!
사자마자 얼리면 좋은 음식
1)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식품입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양배추의 2배가 들어 있기 때문에 변비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팽이버섯에는 지방의 연소를 촉진하는 키토산이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얼리지 않고 일반적으로 요리를 했을 때는 세포벽이 단단해서 잘 섭취하기 힘들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얼린 팽이버섯은 세포벽이 찢겨져 나가면서 키토산 성분을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 보관방법
팽이버섯을 구입한 후에 밑둥을 자르고 공기가 최대한 들어가지 않도록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2) 두부
두부는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입니다.
하지만 얼려서 먹으면 지방은 연소해 주고 근육 강화 효과를 지닌 단백질의 함량이 6배까지 높아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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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는 낮아지고 단백질의 함량이 높아지면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무엇보다 두부를 얼려서 먹게 되면 두부의 식감이 정말 쫄깃하고 탱글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보관방법
두부를 바로 냉동실에 얼려 두시고 먹기 전에 해동해서 요리해서 드시면 됩니다.
3) 브로콜리
브로콜리 몸에 좋은건 이미 다들 아시는 사실이죠.
하지만 브로콜리 역시 반드시 얼려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를 얼려서 먹게 되면 식이섬유와 비타민B, C, 미네랄의 함유량이 배가 된다고 합니다.
👉 보관방법
1분 정도 데친후에 냉동실에 얼려놓고 필요할때 조금씩 꺼내어 먹으면 몸에 좋다고 꼭 얼려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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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얼려서 먹게 되면 블루베리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냉동 상태에서 없어지거나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냉동상태에서 더 증가되기 때문에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 보관방법
바로 구입하자마자 씻어서 깨끗하게 물기를 말리고 냉동실에 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에 먹을때 바로 꺼내서 그냥 드시거나 요리해서 드시면 됩니다.
5) 바나나
폴리페놀이 많은 식품인 바나나는 성인병의 예방과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이러한 폴리페놀을 100% 섭취하는 방법이 바로 얼려서 먹는 것입니다.
바나나에 검은 반점이 생길때가 당도가 가장 높을 때이고 폴리페놀도 배로 많이 생긴 상태입니다.
👉 보관방법
이 상태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서 먹으시면 됩니다.
이때 바나나의 껍질은 벗기고 지퍼백에 바나나를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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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냉동실에 얼리면 보약이 되는 음식 5가지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물론 상온에서 그냥먹었을때보다 맛이나 식감은 떨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의 건강을 생각해서 건강하게 먹으려면 얼려먹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니 참고해서 드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