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많이 마셨다가 큰일납니다” 90%는 모르는 물을 이렇게 마서야 피부탄력도 유지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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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물을 제대로 먹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은 잘못된 방법으로 마시면 아무리 많이 마셔봤자 제대로 수분 보충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서 오늘은 가정학과 전문의 선생님이 말하는 딱 4가지대로 실천해서 수분 달아날 틈없는 물 제대로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먹으면 될지 같이 보시죠~!!

물 제대로 마시는 방법 4가지

물 그까짓것 대충 마시면 되지 않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수분이 빠지고 피부가 늙기 때문에 산화되는 과정에서 아무리 씻어도 몸에서 냄새가 나죠.

흔히들 가령취라고도 말합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대로 말하면 수분은 즉각 유지하고 피부 탄력까지 지킬 수 있답니다.

1) 과다복용 하지 않기

물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90% 사람들이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인 기준 하루 평균 물을 3.7리터 이상 마시게 되면 수분 중독 상태가 될 수 있는데요.

이는 혈액 내 나트륨의 희석으로 이어져 저나트륨 혈증으로 인해 기절까지 할 수 있어요.

해서 하루 평균 2L가 가장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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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빨리 마시기

물을 너무 빨리 마시게 되면 체내 세포의 전해질 균형이 순간적으로 붕괴되어 세포가 터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두통과 매스꺼움, 심하게는 경련까지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합니다.

3) 식중복용

식사와 함께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면 위액이 희석되어 특히 단백질의 소화장애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배우 고현정 역시 식사중에는 물을 절대로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밥을 먹었을때 유독 소화가 잘 안되는 분, 배에 게스가 꽉차서 방구를 뿡뿡 꿔대는 분들은 유심히 마셔야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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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얼음물 복용

예로부터 건강한 신체를 가지려면 찬물은 마시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찬음료를 많이 마시는 사람의 경우 미지근한 물만 마시는 사람보다 복부지방이 3배나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 원리는 간단한데요, 우리가 먹고 남은 고기구이라던가 갈비탕의 경우 냉장고에 넣으면 기름이 딱딱하게 굳어서 하얗게 응고되는 것을 보신적이 있을거예요.

마찬가지로 얼음물 뿐만아니라 찬음료를 즐겨마시면 안됩니다.

내 뱃속에도 이러한 기름이 피하지방이나 내장지방으로 딴딴하게 굳어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게 됩니다.

이 외 매우 찬물은 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주 신경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 우리가 먹는 물에 대해 딱 4가지만 주의해서 건강하게 마시면 보들보들한 피부와 수분감 가득한 신체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니 조금만 신경써서 마셔보시기 바랍니다. 며칠만 이렇게 마셔도 몸의 변화가 즉각적으로 일어날테니까요.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은 유튜브 <영팜>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풀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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