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사망 원인 1위 암이라고 합니다.
이 암을 예방하는데 이런 걸 하루에 한 컵씩 먹으면 과학적 근거아래, 암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좋은 포도주스입니다.
포도주스가 그럼 어떻게 암을 예방한다는 것이며 어떤 포도주스를 먹으면 될지 같이 보시죠~!!
포도가 암을 막는 방법
포도에 관련된 내용은 2019년 노벨생리학상의 주제로 나왔을만큼, 포도주스가 암을 막는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포도에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많다는 것은 한 번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레스베라트롤은 엠토르라는 발암 유발하는 단백질을 억제하면서 상대적으로 세포를 깨끗하게 그리고 오래된 세포를 없애주는 작용을 촉진시켜줍니다.
해서 포도에 많이 들어가 있는 폴리페놀 및 레스베라트롤이 즉 직접적인 암을 조절하는 용을 보여줬다라는 데이터들이 이미 구체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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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포도주스 먹는 방법
사실 포도를 그냥 알맹이 자체로 먹으면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보통은 우리나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껍질과 씨의 폴리페놀이 대부분 다 들어가 있고 특히 레스베라트롤은 껍질에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데이터를 보시면 100g당 폴리페놀 함량을 보시면 껍질에 200mg, 포도씨에 1400mg, 과육에 20ml 그러니까 껍질의 c에 대부분의 폴리페놀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 포도를 먹으면 의미가 없고요.
포도 씨까지 어찌저찌해서 먹는다쳐도 소화를 못 시키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서 갈아서 주스로 마셔야 합니다.
즉 잘 갈아서 씨까지 다 먹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요즘에는 마트에서도 포도주스를 많이 팔죠?
마트에서 포도주스를 고를때는 정제수+포도즙으로는 효과적으로 효능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한꺼번에 포도와 씨까지 갈아낸 착즙주스로 잘 골라서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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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는 포도주스
먼저 포도주스는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당이 높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보통 포도송이 한 절반 정도 보통 작은 한 송이의 한 절반 정도가 100g 정도거든요.
100g 정도를 드시는 거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100g당 데이터를 보시면 칼로리가 한 68kg 칼로리 얼마 안 돼요.
칼로리는 밥에 한 4분의 1 공기 한 3분의 1공기밖에 안 되고 당은 10g 내외 12g 정도가 100g 정도를 잘 씻어서 갈아드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래서 주스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드리자면 포인트는 껍질과 씨까지 잘 갈아서 최대한 씨까지 다 먹는 게 중요한데 한번 만드는 방법을 보시죠.
먼저 포도를 식초물에 담궈둬서 포도를 깨끗이 씻은다음 한알씩 땁니다.
그다음에 믹서기에 넣고 통째로 갈도록 합니다.
그 다음 체로 걸러내면 끝입니다.
보신 것처럼 최대한 씨까지 눌러서 속에 있는 내용물까지 다 마실 수 있게 잘 갈아가지고 껍질까지 마시는 게 포인트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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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해서 어떤 포도주스를 골라야하고 또 어떻게 먹어야되는지 알려드렸습니다.
포도는 혈당을 많이 높이지 않고 생각보다 포도당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화가 안 되시는 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분들 제외하면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해서 하루에 한 잔씩 적극적으로 섭취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바쁘거나 만약에 번거로워서 포도주스를 직접 만들지 못할경우, 위에서 언급했듯이 마트에서 구입시에는 제대로 착즙한 포도주스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이 내용은 <고약사의 약이야기>를 토대로 작성했으며, 풀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알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