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하면 보통 비만이나 충치등 건강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렇지만 초콜릿을 제대로 쓴다면 비만예방에 도움이 되고 노화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오늘은 초콜릿 하나만으로 정말 10살은 젊어보이는 동안을 유지하고 계신 분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초콜릿으로 동안을 유지했다는 것인지 같이 보시죠~!!
초콜릿으로 다이어트 하는 방법
초콜릿은 바로 식전에 먹을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왜냐면 식전에 먹어서 포만감을 생기게 난 다음에 밥을 먹으면 소식을 먹어도 배가 부르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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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 연구진을 통해서 밝혀진 바, 초콜릿을 식전에 섭취하면 초콜릿 속 폴리페놀 성분이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신경호르몬 분비를 자극해 식사량을 감소시키고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피부과에서 정밀 장치로 측정한 결과 초콜릿을 꾸준히 먹었던 결과 피부의 탄력도, 색소, 모공, 수분도가 같은 연령대에 비해 매우 좋은 상태로 나왔다고 합니다.
초콜릿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이 식재료
초콜릿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식재료는 바로 견과류 입니다.
견과류에 풍부한 비타민e는 피부 염증을 제거해 동안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되는데요.
초콜릿 속 폴리페놀과 이 비타민e가 만나면 서로의 흡수율을 높여줘 동안 피부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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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같이 먹으면 최악의 음식
견과류와는 달리 커피와 우유는 초콜릿과 함께 섭취하면 안되는 최악의 조합입니다.
디저트카페 가면 따뜻한 커피와 초코 조각케이크를 드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혹은 우유와 함께 초콜릿도 많이 드시는 조합인데요.
우유와 초콜릿은 모두 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고, 초콜릿의 당분이 우유 속에 있는 비타민 b1을 파괴합니다.
또한 초콜릿, 커피는 모두 카페인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할 시 호르몬 불균형, 불면증, 두통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초콜릿과 견과류를 활용한 이 음식
준비물은 무가당 요구르트, 키위, 초콜릿 이렇게 3가지가 있으면 됩니다.
키위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는데요, 초콜릿 먹을 때 비타민 씨랑 같이 먹으면 좋으며 피부노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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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초콜릿을 비타민c와 함께 먹으면 폴리페놀 체내 흡수율이 3배 증가하는데요.
비타민c가 풍부한 키위와 초콜릿을 함께 먹는 것은 노화방지, 회춘에 도움이 되는 섭취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요구르트 위에 폴리페놀 체내 흡수율을 높여줄 비타민c 가득한 키위와 견과류 그리고 달콤한 초콜릿을 함께 올려주면 동안 피부 유지를 위한 특별한 초콜릿 간식이 완성됩니다.
오늘은 폴리페놀이 풍부해 노화시기를 확 늦춰주는 초콜릿으로 다이어트 하는 방법과 동안부스터로 음식을 먹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초콜릿은 당분이 많아 하루 3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는 것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은 <바른건강> 유튜브의 내용으로, 풀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