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는 과일중에서 가격도 좋고 영양소가 매우 풍부한 과일중 하나입니다.
더구나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어서 여름철 바나나 많이 드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문제는 바나나는 후숙하는 과정에서 빨리 뭉게지고 익어서 날파리가 꼬이기 십상이에요.
하지만 오늘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바나나를 보관하면 날파리는 안꼬이고 무려 한달이나 보관이 가능합니다.
후숙도 느려져서 싱싱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럼 어떻게 먹으면 되는지 같이 보시죠~!!
✅ “뱃살, 내장지방, 변비까지 사라집니다” 18kg 감량 성공한 바나나 아이스크림 레시피 (매우쉬움)
✅ “단게 너무 땅기면 이걸 넣어 드세요” 복부 당독소 싹 빼주는 무설탕 사과잼 만드는 법(엄청쉬움)
바나나 날파리없이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흐르는 물에 씻고 키친타월로 물기 제거
이렇게 하면 끈적이는 이물질이나 잔류농약을 씻어내기 때문에 확실하게 벌레꼬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와인 코르크 마개를 바나나 옆에 두기
이게 뭔 효과가 있냐고 생각하실텐데요, 코르크 마개를 옆에두는 것만으로도 날파리 방지 효과가 있다고 헤해요.
바나나 갈변/변색 막는 보관법
꼭지를 랩이나 호일로 감싸서 보관
바나나가 갈변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꼭지부분인데요,
꼭지에서 나오는 갈변유발 성분을 막아 변색을 지연시켜 좀 더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바나나걸이로 걸어놓기
또한, 꼭지부분에서 에틸렌 합성이 활발히 이뤄져서 꼭지부분을 위로 걸어놔야 아랫부분에 영향을 덜줘 갈변이 늦춰져요.
✅ “내장지방을 무려 50%나 감소시킵니다” 1천원으로 100일만에 16kg 감량하게 만드는 이것
✅ “두드릴 필요없이 겉만 보세요” 수박농가에서 알려주는 성공률 100% 꿀수박 고르는 방법
일주일 넘게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하나씩 떼서 보관하기
바나나를 하나씩 떼서 꼭지를 잘라 보냉백에 보관하면 됩니다.
아이스크림 보냉봉투에 넣어서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면 2주까지 오래갈 수 있습니다.
양쪽끝을 잘라내기
한송이씩 떼서 양쪽 끝을 잘라놓으면 한방에 훅 익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후 동일하게 밀폐용기에 넣어 야채칸에 보관하면 됩니다.
✅ “이렇게 먹으면 복숭아 당도 최대로 올라갑니다” 여름철 과일 냉장고에 당도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법
이렇게해서 바나나를 입맛에 맞게 늦게 후숙시키고 좀더 지연시켜서 싱싱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굉장히 용이한 음식이랍니다.
해서 바나나를 이용해서 다양한 음식을 해먹어도 내장지방 및 복부지방이 쑥 들어가니 바나나를 잘 보관해서 적극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