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피부의 근본 원인은 바소 속건조 증상인데요,
미스트나 스킨을 뿌려도 그때 뿐이고 좋다는 수분크림 다 써봐도 얼마 안지나서 얼굴에 건조함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단돈 1천원으로 수분이 콸콸쏟아질 정도로 건조했던 피부를 수분 촉촉 머금게 하는 방법인데요, 이 2가지만 있으면 너무 쉽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너무 쉬우니 한 번 보시고 따라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방법인지 같이 보시죠~!!
✅ “백화점 명품화장품보다 훨씬 좋습니다” 뷰티디렉터가 알려주는 3천원으로 초간단 명품동안크림 만드는 방법
✅ “악건성을 물기 머금은 보습왕으로 만들어줍니다” – 물광피부 만들어주는 초간단팩 레시피
피부 보습 끝판왕인 이것
이것은 실제로 피부과 전문의인 강승훈 원장이 개발한 것인데요, 피부 수분을 밀어넣고 지키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부작용도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초간단 피부 보습법이라고 합니다.
준비물
생리식염수, 집에있는 핸드크림, 시트지(없으면 가제수건이나 면 손수건), 올리브유 이렇게 4가지만 있으면 되는데요, 여기서 생리식염수는 약국에서 1천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바르는 로션 및 크림등에 함유된 다수의 피부 보습성분들은 분자량이 큰 편이라 피부 침투량이 매우 미미합니다.
반면 생리식염수는 분자크기가 작아 피부 침투량이 높아 효과적으로 보습이 가능합니다.
팩 만들기
먼저 생리식염수를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한 다음, 냉장고에서 꺼낸 생리식염수에 거즈를 적십니다.
거즈가 없으면 가제수건이나 면손수건도 가능합니다.
건조함을 느끼는 부위에 붙여주면 되구요, 얼굴에 붙여주면 홍조와 피부트러블을 낮춰주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 “선크림 끈적거려서 바르기 싫어요” 섭취만 해도 자외선을 100% 차단해준다는 ‘이 과일’
보습하기
생리식염수로 수분을 밀어넣었으면, 밀어넣은 수분이 달아나지 못하도록 막을 형성해줘서 보호해줘야겠죠?
이럴때 핸드크림과 올리브오일을 이용하면 됩니다.
올리브오일은 각질층의 유뷴을 보충해서 피부 수분과 탄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꼭 있어야 합니다.
사진과 같이 핸드크림을 500원동전크리고 짜줍니다.
그 다음 올리브유를 2-3방울 넣어줍니다. 그 다음에 손을 펴서 잘 섞어줍니다. 약간 끈적거리는 느낌이 나면 잘 만드신겁니다.
이후 아까 생리식염수 팩을 했던 피부 부위에 발라주면 끝입니다.
✅ “이렇게하면 동안 100배속입니다” – 김희선이 20대 미모를 유지하는 이유 (아침마다 먹었다고 하는 이것)
✅ “늙는것이 두렵다면 식사후 이것 한스푼씩 드세요” 배우 박주미도 먹는다는 노화막는 음식 3가지
실제로 강수정 mc가 해보니 미백효과까지 있었다고 할 정도로 즉각적인 반응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효과가 좋습니다.
이렇게해서 수분을 공급해주고 꽉 잡아주는 식염수팩과 보습제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단 주의사항은 얼굴에 붙였을때 생리식염수의 염분을 제거해주어야 하기때문에 가볍게 물세안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3분내 올리브유 보습제를 도포해주면 수분을 머금은 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엄지의 제왕>을 토대로 작성했으며, 풀영상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