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는 패션을 위해서 쓰기도 하고,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 혹은 결점을 가리기 위해서 쓰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모자가 답답해서 쓰지 않는 분들도 계실거 같은데요, 풍수에 따르면 모자를 꼭 써야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모자중에서도 다같은 모자가 아니라 착용을 해야하는 모자가 있다는데요, 혹은 금전운을 올려주는 모자색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모자를 써야되는지 한 번 보시죠.
모자를 써야되는 이유
풍수학적으로 모자는 나를 표현해주고 하늘의 기운, 일명 천기라고 하죠. 이 천기를 좋게해주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나의 치부나 약점을 상쇄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단 여기서 말하는 모자는 3~4년이상 지났으면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내 폰번호에 이 숫자가 2개이상 있으면 당장 로또사러 가세요” 폰번호에 있으면 재물운좋다는 이 숫자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본명성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연도에 따라 본명성이 다릅니다.
자신의 본명성을 기억해두세요.
✅ “아침 7시에는 절대 하지 마세요” 재물운이 몽땅 달아나는 묘시에 해서는 안되는 행동
1) 본명성이 1인경우
본명성이 1인 사람은 그린계열, 베이지, 그레이 계열이 좋습니다.
이런 모자의 색상이 운의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본명성이 2, 5, 8인 경우
이 분들은 레드 계열, 그린계열이 운의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그린계열은 쨍한 녹색도 되고, 푸른색, 블루계열 등 이런식으로 푸른빛이 나는 것을 다 포함해서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 “책상에 두면 행운이 밤낮없이 찾아옵니다” 책상이나 창틀에 놓으면 행운이 따라다니는 이 물건들
3) 본명성이 3, 4인경우
해당 분들은 블랙계열이나 화이트 계열이 좋습니다.
4) 본명성이 6, 7인경우
이 분들은 베이지 계열, 레드 계열이 좋습니다.
5) 본명성이 9인 경우
이분들은 그린계열, 블랙계열이 운의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관상학적으로 도움이 되는 모자
이 부분은 더 나아가 본명성과 상관없이 관상학적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모자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가 보더라도 이마가 더할나위 없이 예쁜 분들은 가급적 이마를 가리게 되는 모자를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이마가 콤플렉스라고 생각되거나 좁거나 많이 넓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이 모자를 자주 착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해서 모자가 잘 어울리는 분들은 많이 착용하면 착용할수록 좋다고 합니다.
✅ “지갑에 이거 넣고 다니지 마세요” – 지갑에 넣고 다니면 재복이 사라진다는 이 물건들
이렇듯 오늘은 모자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사주에 금기운이 너무 과하거나 혹은 사주에 나무 기운이 조금 부족한 분들에게도 모자가 도움이 됩니다.
반면 모자가 종류가 너무 많다보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자가 어떤 나의 하늘에서 내려주는 기운을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그런 기운을 보다 나에게 맞게 준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내용은 유튜브 <미신의 왕국>을 토대로 작성하였으니, 풀영상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