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지을때 이것 한스푼 꼭 넣으세요” 노화 예방과 암예방 해주는 기적의 한스푼 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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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주로 먹는 흰쌀밥은 영양소가 풍부한 겨와 눈이 도정과정 중에 떨어져나가 영양소 함량이 적을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면서도 건강을 위해 이것을 넣어주면 매우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암을 앓고 있던 환자의 경우 매일 이것들을 넣어 밥을 지어먹었을때 암세포가 작아지는 연구결과도 있었다고 하니, 그만큼 항암효과가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해서 밥을 지을때 비싼 돈 들이지 않고 밥지을때 넣으면 보약으로 만들어주는 음식 4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밥을 보약으로 만드는 이것

1) 소주

밥에 소주를 왜넣냐고 미친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술은 실제로 요리를 할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현미밥을 지을때 소주를 넣으면 항산화 영양소가 늘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는데요, 쌀 100g을 기준의 현미를 30%비율로 첨가한 뒤에 순수한 물 120ml를 넣고 밥을 지으면 폴리페놀의 함량이 그냥 지은 밥보다 17% 이상 많이 나온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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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놀은 피부노화와 세포가 변이하는 것을 방지해 암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밥을 지을때 넣은 알코올은 끓는 과정에서 모두 날아가기 때문에 소주향이 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은 전혀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2) 아보카도 오일

아보카도의 불포화지방산은 체내에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데요, 밥을 지을때 아주 좋습니다.

밥을 지을때 4인분 기준 오일 1스푼을 넣어서 만들면 고소하고 담백한 아보카도 오일밥을 먹을 수 있을뿐만아니라 아보카도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이 막힌 혈관이 순환되도록 하여 혈관질환에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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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녹차

녹차를 넣고 밥을 지으면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과 플라보이드 등의 성분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나 폴리페놀의 함량이 그냥 녹차를 먹었을때보다 무려 40배나 증가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밥을 지어먹으면 대장암의 씨앗이 되는 용종발병률이 44%가량 줄었다는 의료진의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밥을 지을때 백미 200g을 기준으로 녹차분말 3g을 넣고 밥을 지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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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황

강황의 노란색 색소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커큐민은 매우 강력한 항염작용을 하는데요, 특히나 커큐민은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만성 질환의 원인인 염증의 발현을 막습니다.

또한, 녹내장부터 알츠하이머까지 눈과 뇌의 수많은 질환의 원인이 되는 신경퇴화증상을 발견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강황 단독으로 넣고 밥을 넣으면 커큐민 흡수율이 1%밖에 되지 않아 후추를 넣어 흡수율을 20배나 높이도록 밥을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리법은 쌀2컵당 강황 1티스푼을 넣고 후추를 3분의 1티스푼(한꼬집)정도 넣어 만들면 고소하고 맛좋은 강황밥을 만들어서 드실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해서 밥에 가미하면 항산화작용을 하는 재료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개인적으로 위의 방법을 다 해봤지만 강황밥이 가장 맛이 좋았습니다.

본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해도 되고, 예방하고 싶은 암에따라 밥을 지어도 되니 밥지으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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