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은 나쁘지만 이건 먹어도 됩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많이 먹어도 문제없다는 이 야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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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밤늦게 먹는 야식은 몸에 좋지 않은 것이 맞습니다.

한 예능에서 피겨선수 김연아는 살면서 야식을 해본적이 거의 없다고 할정도로, 건강한 체질의 사람들은 야식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뱃골이 크거나 저녁을 먹고도 금방 배고파지는 분들에게는 어떻게보면 야식은 습관이기도 합니다.

해서 오늘은 의사들이 먹어도 된다는 야식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의사들이 먹어도 된다는 야식들

1) 아몬드

아몬드는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아 칼로리가 높은편이지만 정량을 지켜 먹으면 좋습니다.

단백질, 칼슘함량이 높은데다가 위에 부담이 덜해서 야식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합니다.

2) 달걀

칼로리가 낮고 배고픔을 줄여주는 동시에 단백질을 공급해줘서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단 후라이보다는 삶은 달걀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3) 훈제오리

배달음식이 체질이라면 앞으로 배달 음식 리스트에 가급적 훈제오리를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맛도 좋고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살찔 걱정또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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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밀국수

야식으로 면요리를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꼭 면을 먹고 싶다면 낮은 칼로리에 소화가 잘되는 메밀국수를 의사들이 추천한다고 해요.

전지현도 촬영 끝나고 밤늦게 퇴근하면 배고파서 잠이 오지 않을때 마음놓고 먹는 것이 이 메밀국수라고 할 정도로 칼로리에 부담도 없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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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릭요거트

블랙핑크 제니가 월드투어때 먹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신민아도 CF 촬영을 앞두고 몸관리를 위해 굉장히 즐겨먹는 음식이라고 해요.

단백질, 칼슘함량이 높고 위에 부담이 덜해서 야식에 매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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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바나나

포만감이 크고 소화도 잘되고 숙면을 유도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불면증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자기 전에 수면제나 보조제 대신 꼭 먹으라고 권하는 의사들이 추천하는 야식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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