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대해 많은 로망을 갖고 계신 분도 있겠지만, 차를 이동수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분들에게는 가급적 기름값이 싼게 좋겠죠.
가솔린, 디젤 가격 역전현상 때문에 요즘에는 가솔린이 가성비 차량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해서, 가솔린 차량 중에서도 연비가 가장 좋다는 자동차 순위를 10위까지 가져와봤습니다.
추후 차를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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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차 연비 순위
공동 9위 : 쏘나타, k5
공동 9위로는 현대 쏘나타와 기아의 K5가 차지했습니다.
쏘나타랑 K5는 복합연비 13.8로써 쏘나타는 2,629만원에 배기량 1598cc,
K5는 2,459만원에 동급 배기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동 7위 : 어코드, 코나
공동 7위는 혼다의 어코드(터보1.5), 현대 코나(스마트 2WD, 모던2WD)가 차지했습니다.
어코드는 복합연비 13.9, 가격 3,740만원에 배기량 1498cc이며,
코나는 복합연비 13.9, 가격 2,031만원~2,244만원에 배기량 1598cc이라고 합니다.
6위 : 말리부
한국GM에서 만든 말리부 가솔린1.3이 여섯번째로 연비가 좋다고 합니다.
말리부는 복합연비 14.2, 가격 2364 ~3231만원에 배기량 1341c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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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캐스퍼
5위는 현대 캐스퍼 가솔린 1.0 입니다.
캐스퍼는 복합연비 14.3, 가격 2435~2641만원에 배기량 999cc 입니다.
4위 : 스파크
4위는 한국GM의 스파크가 차지했습니다. 복합연비가 15km/l 인데요.
가격은 977만원으로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모델입니다. 977~1274만원까지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배기량은 999cc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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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k3
3위는 기아의 K3(트렌디) 모델입니다.
복합연비는 15.2km/l 인데요.
가격은 1738만원에 배기량은 1598cc 입니다.
2위 : 아반떼
2위는 현대 아반떼(스마트) 모델입니다.
복합연비 15.4km/l 인데요.
가격은 1866만원에 배기량 1598c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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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모닝
1위는 바로 기아 모닝입니다.
복합연비 15.7km/l에 가격 1190~1520만원, 배기량 993cc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