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트에서 이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임영웅은 이제 완전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광고계에서 뽑은 연예인 평판공개에서도 줄곧 상위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광고에서도 톱스타들만 준다는 광고들이 있죠.
화장품(대기업 화장품 및 고가 브랜드 화장품), 냉장고, 자동차, 건설사광고, 금융광고(이중에서도 4대은행), 등 대표적으로 톱스타만 영위할 수 있는 광고들입니다.
사실 위의 광고도 임영웅의 경우 그동안 광고 제의가 꽤나 많이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자동차 광고는 찍은 적이 있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영웅은 요즘은 작은 광고(?)만 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 내용은 한 콘서트장에서 어느 팬의 질문에 임영웅이 답변했다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사실 광고라는 것도 급이 있어 대기업의 광고는 아무한테나 주지 않을 뿐더러 추후 CF 금액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한 편에 몇억 많게는 몇십억까지 오가는 금액이다보니 연예인이라면 CF의 로망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고가의 금액을 포기하고 왜 임영웅이 저런광고를 안찍는 지 한 번 보시죠.
✅ “아무리 불러도 임영웅은 행사를 안뛰어요” – 이외 미스터트롯 출신들 행사비는?
✅ “톱스타라서 거들떠도 안볼줄 알았는데…” – 드라마 촬영중 다친 단역에게 택시비주고 병원까지 이송시킨 이 배우
임영웅이 큰 광고 거절하는 이유
일전에 임영웅이 자동차 광고를 찍은 적이 있었죠.
위에서 언급했듯이 자동차의 경우에도 아무나 주지 않는 광고 중 하나입니다.
바로 이 광고인데요, G4 렉스턴의 광고입니다.
국산차중에서도 고가에 잡혀있는 차인데요,
이 상품을 찍었더니, 팬들이 그 광고하는 차를 다 사대서 그 후로 사도 어르신들께 가격적으로 부담이 안되는 물건만 광고를 선택해서 한다고 합니다.
임영웅의 경우 중장년 팬덤분들이 많아서 조공을 어마어마하게 합니다.
개중에서는 임영웅이 아파트 광고하면 구입할거라는 큰손들도 줄지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심지어 임대업하는 어떤 큰손의 할머님은 잘쓰던 정수기를 임영웅이 선전하는 청호나이스 정수기로 싹 다바꾸셨다고 해요.
이렇듯 중장년 팬들의 임영웅 팬사랑은 어마어마할 정도입니다.
한 어머니팬은 집에 영웅카페라고 해서 족자에 팬사진으로 다 꾸며놓고 아침마다 커피를 드실정도라고 하니, 임영웅의 인기는 더 말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임영웅이 너무 좋아서 형편이 안되는 분들조차 임영웅의 물품을 힘들게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임영웅은 가급적이면 너무 큰 광고들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톱스타 광고는 기본적으로 수억단위이고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돈은 계속 많이 벌고싶은것이 사람 심리죠.
그럼에도 이를 포기하고 팬들을 생각하는 임영웅의 마음이 참 예쁜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이기 때문에, 행사 한 번 뛰면 1억임에도 행사를 거절하는 이유기도 할테구요.
임영웅의 선한 마음이 지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