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나서 이 과자먹고 5kg 감량했어요” 먹어도 복근만들어주는 신기한 과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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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나면 그 이후에 그렇게 먹을 것이 땡기는 게 사람 심리이죠.

기껏 운동했는데 밥이나 식사를 하고나면 운동한게 도로아미타불 되는 것 같은데, 또 식욕은 참을 수가 없고 심하면 배고픔으로 인해 밤에 잠도 안오는 현상까지 발생합니다.

하지만 과자가 가지고 있는 바삭한 식감을 즐기면서, 단백질까지 효율적으로 채울 수 있다면 오히려 근육은 늘리고 체중만 고대로 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다이어터들이 독하게 운동하면서 먹으면서도 살을 뺐다는 과자가 바로 단백질 과자인데요, 오늘은 운동 직후 먹어도 운동 효율은 그대로 살리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먹는 과자를 알려드릴게요.

살빼는데 도움주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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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공유 – 단백질이 답이다

자연공유의 ‘단백질이 답이다’는 일일 권장 단백질량을 25%나 충족시킬 수 있는 과자입니다.

현미와 단백질 함량이 높은 병아리콩, 렌틸콩을 넣은 ‘오리지널’, 달콤한 인절미맛의 ‘스위트’, 마늘버터맛 시즈닝을 더한 단짠단짠의 ‘마늘빵’, 와사비 시즈닝을 넣어 코끝을 찌르는 알싸한 맛을 내는 ‘고추냉이’의 4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어요.

권장 소비자가는 3,000원이며, 오픈마켓에서 1,900원의 판매가로 사먹을 수 있어요.

2) 라발란스 플러스 고단백 스낵

라발란스 플러스 고단백 스낵은 식물성 단백질을 듬뿍 함유한 스낵으로 한 봉지로 최대 18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며, 이는 한 봉지의 45%에 달합니다.

이 과자 한 봉지만으로, 하루 권장 단백질의 33%를 충족할 수 있어요. 카라멜, 메이플, 허니버터, 바나나, 치즈, 인절미, 칠리, 콘프로틴, 파인애플의 9가지 맛이 있으며 오픈마켓 등지에서 한 봉지에 3,500원의 판매가로 사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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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밀당 – 닭가슴살 칩

운동을 하며 몸을 만드는 이들에게 ‘닭가슴살’은 떼어낼 수 없는 파트너입니다.

통밀당에서는 오븐에서 고온으로 구워, 기름기 없이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닭가슴살 프로틴 스낵을 만들었습니다.

닭가슴살 함유량은 70%며, 정제된 하얀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사용해 칼로리와 지방이 낮아

운동직후 먹기 아주 좋습니다.

오픈마켓에서 봉지당 2,500원의 가격에 판매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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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롬잇 프로틴칩

프롬잇 프로틴칩은 특히나 다이어터들에게 특히 인기인 스낵인데요, 1초에 약 1.8봉지가 팔리면서,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78만 봉지 판매를 달성한 정도로 인기있는 과자입니다.

쌀가루와 통밀가루 등을 넣어서 구워낸 단백칩으로, 튀기지 않았음에도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봉지당 2천 원 내외의 판매가로 판매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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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스터네이처 – 돌아온 명태식

미스터네이처의 ‘돌아온 명태식’은 봉지당 평균 9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 과자입니다.

밀가루를 단 1g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라이스 페이퍼 제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백질 함유량이 가장 많은 제품은 짭짤한 김맛으로 전해집니다만, 명태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10봉지 묶음 구성의 제품이 17,500원의 판매가로 판매되고 있으니 개당 2천원이 넘지않는 가격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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