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예인은 인지도는 꽤 있지만, 세대가 바뀐만큼 많은 젊은 연예인들이 차지하고 있어 텔레비전에 늘상 나오는 연예인은 아닌데요.
지금의 아이유나 태연, 김연아 저리가라할만큼 2000년대 초반 텔레비전 광고에서 그녀가 안나오는 제품 찾는게 더 빠를정도로 안나오는 광고가 없고 안나오는 프로그램이 없을정도로 정말 전성기를 누린 스타였습니다.
그럼에도, 엄청난 효녀여서 부모님에게 깍듯이 잘했으며 심지어 방송활동을 할때도 아버지를 대동해서 다닐만큼 엄청난 효녀였다고 해요.
바로 장나라인데요,
장나라가 왜 효녀로 불리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장나라가 효녀로 불리는 이유
1) 집안 가장
현재도 5억은 정말 큰 액수이지만 2000년 초반대를 감안하면 5억은 정말 지금의 50억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정도로 큰 금액이었습니다.
이 당시 가수 및 드라마 활동으로 엄청나게 잘나갔던 장나라는 엘리트 학생복(교복)과 전속기간 6개월에 전속료 2억 5천만원, 패스트푸드 파파이스와 1년에 3억원 조건으로 CF모델 계약을 맺었습니다.
즉 이날 하루에 CF 수입만 5억 5천만원을 벌었다고 해요. 그럼에도 이 많은 돈을 자기가 쓰지 않고 부모님에게 다 맡겼다고 해요.
2) 아버지 영화제작비에 보탬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씨는 영화감독이기도 했는데요, 그다지 네임드 있는 영화감독은 아니다보니 스폰이나 후원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해서, 장나라가 번 돈으로 영화제작비를 충당해서 영화를 들었다고 해요.
4) 검소한 성격
그렇게 많은 돈을 벌었음에도, 의외로 공항패션이나 인스타등을 보면 장나라가 협찬 및 광고를 제외한 사적으로 명품을 들고다니는 사진은 찾아보기가 힘들정도로, 그녀는 검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예능에서 알뜰하기로 소문난 장나라에게 월수입을 직접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워낙 많이 벌다보니깐 장나라가 우물쭈물 했습니다.
하지만, 쓸데가 없어서(?) 부모님에게 다 맡기고 본인은 최대 용돈 100만원까지 받아봤으며 밥값정도로 돈을 거의다 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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