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 언니 고마워, 땡큐! – 이 배우 덕분에 톱스타가 된 배우들 (송혜교, 장나라,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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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는 지금도 이미 잘나가고 있고, 중국에서도 대륙여신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녀가 안타깝게도 섭렵(?)하지 못한 곳이 바로 일본인데요, 그녀에게서도 일본에서 대박날 기회가 있었지만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개의 드라마 캐스팅을 거절한 것이 이런 결과를 초래했다고 합니다.

물론 본인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아무래도 두고두고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덕분에 이 배우 덕분에 송혜교, 장나라, 최지우는 톱스타 반열까지 올라갔습니다.

안타깝게 이런 초대박드라마를 놓친 배우는 바로 김희선인데요,

남다른 안목(?)을 가진 배우 김희선이 거절한 초대박 드라마들을 한 번 보시죠.

다른 톱스타 배우들을 양성시킨 김희선이 거절한 드라마

1) 가을동화 (2000)

김희선이 출연했던 <프로포즈>, <웨딩드레스>를 함께한 윤석호 PD가 제안했지만 당시 드라마를 평정했던 김희선은 이제 영화에 욕심이 있었는데요, 후발주자였던 송혜교를 단번에 주연급 여배우로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수호천사 (2001)

<미스터큐>, <토마토>로 호흡을 맞췄던 이희명 작가는 애초에 이 작품을 김희선을 염두에 두고 썼을만큼 그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제안했는데요, 하지만 김희선은 비록 망한 영화지만(…) 영화 <와니아 준하>로 호평받아 이를 거절했고 이는 또다시 송혜교에게 갔으며, 송혜교는 이 드라마를 통해 톱스타 자리에 한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3) 겨울연가 (2002)

이 작품은 아시다시피 한국보다 일본에서 초대박난 작품이며, 엄청난 엔화를 번 것은 물론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던 최지우를 무려 지우히메로 만든 드라마였습니다.

이 배역역시 김희선은 제일 먼저 제안받았지만, 쉬고 쉽다며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만 찍었어도 지금 히메자리는 아마 김희선이 되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굉장히 본인도 안타까워했다고 합니다.

4) 명랑소녀 성공기 (2002)

김희선을 매우 좋아하는(?) 이희명 작가는 포기하지 않고 <명랑소녀 성공기>를 다시 김희선에게 제안했는데요, 여주인공 캐릭터가 이미지에 맞지않고 유치하다는 이유로 또다시 거절했다고 합니다.

결국 장나라가 캐스팅되었고 2002년을 장나라의 해로 만들고, 장나라는 나오지 않는데가 없을 정도로 그 한 해 온갖 CF를 다 독식했습니다.

5) 올인 (2003)

2003년에 가장 인기있었던 드라마 <올인> 역시 김희선은 1순위로 제안을 받았지만, 그놈의 영화가 뭐길래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촬영으로 거절했습니다.

결국 송혜교가 이 배역을 차지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송혜교는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되었습니다.

6)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4)

영화 <요조숙녀> 흥행 참패이후 <미안하다 사랑한다> 주인공을 제안 받았지만, 그녀는 <슬픈연가> 드라마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간대에 임수정에게 돌아간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미사폐인을 양성할정도로 초대박이 났고, 그녀가 선택한 <슬픈연가>는 또 흥행참패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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