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부족하면 가장 치명적인 신체 부위 – 8시간 이상 자야하는 이유

쿠팡 다녀오고 2시간동안 광고 안보기!
5
원하지 않는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나는 체력이 좋아서 잠은 덜자도 된다는 생각하고 그 시간에 가치있는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학력고사 시기에도 잠을 덜자야만 학습 능률이 오르고 원하는 대학에 붙는다는 사자성어까지 있을 정도인데요, 이거는 굉장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특히나 잠을 제대로 자지못하면 신체에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곳이 있는데요, 어디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잠을 못자면 바로 반응하는 신체부위

1) 후각의 둔화

미국의 한 고등학생은 잠자는 시간이 일평생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여,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무려 11일 264시간동안 안자고 버텼다고 하는데요, 의사의 소견에 따르면 감각이 둔해지면서 아주 자극적인 냄새를 맡지 못한다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2) 망상장애

또한, 자신이 미식축구 선수라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주위에서 바로잡아주자 분노를 조절하지 못 하며 폭력까지 휘둘렀다고 합니다.

3) 뇌기능정지

심지어 연구에서 순간순간 뇌기능이 정지되었음까지 밝혀졌다는 놀라운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4) 대화가 힘들어짐

또한, 말하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고 묻는 말에 대답을 하기를 어려워하며, 사고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발음이 새고 어조의 높낮이가 사라지는 현상이 있다고 해요.

5) 각종 질병에 시달림

이 외에도 장기간 수면 결핍을 방치하면 소아비만, 2형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뇌출혈 그리고 심리적으로는 우울증과 불안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6) 악화될경우 죽음까지 이어져

이러한 수면 결핍이 불면증으로 이어져 악화될 경우, 신경세포가 변하는 신경변성질환을 불러일으켜 2년안에 돌연사 등으로 죽을 수도 있다고 해요.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