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나빠지는 의외의 습관들 – 피부미인 송혜교가 무조건 지키는 ‘이것’

쿠팡 다녀오고 2시간동안 광고 안보기!
5
원하지 않는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배우 송혜교의 피부비밀은 유수분 밸런스를 철저히 지키면서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하는데 주안점을 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피부장벽을 무너뜨려 여드름, 각질 등의 트러블을 일으키며 무심코 불에 기름을 붓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관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큰 영향을 끼치는 피부 건강을 지키기위해 나쁜 버릇들에서 스스로의 피부를 지켜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우 송혜교가 피한다는 버릇들

1) 피부 수건으로 마구 문지르기

많은 사람들이 세안 후 흐르는 물을 빨리 제거하기 위해 수건으로 얼굴을 문질러대는 행동을 무심코 많이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상처를 입히는 아주 나쁜 버릇으로 고쳐야 합니다.

좋은 방법은 흐르는 물만 톡톡 두드려가며 닦아 그 후 남아있는 물은 피부에 흡수시켜 수분 증발을 막을 뿐만 아니라 채워주기까지 하도록 합니다. 이후 30초이내에 기초 케어를 시작하는 것도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2) 기름종이 사용

피부는 수분을 생성할 수는 없지만 유분은 생성해낼 수 있다고 해요.

다만 피부가 건조하면 생성되는 유분이 과다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기름종이로 과하게 흡수시킬 경우 피부의 수분도 함께 흡수될 뿐만 아니라 유분 분비만 촉진되어 결과적으로는 기름투성이 얼굴만 남게 됩니다.

이는 여드름을 포함한 트러블이 나는 자리를 깔아주는 셈이므로 기름종이 사용은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너무 깨끗하게 세안하기

항상 깨끗이 세안하려 클렌징 폼과 같은 세안제를 이용하는 것 역시 좋지 않습니다.

잦은 세안제 사용은 피부가 자연스럽게 내뿜는 필요량의 유분까지 제거해 그 안에 있던 수분까지 급속도로 증발시키기 때문인데요, 되도록이면 자기 전 마지막 세안을 제외한 아침과 중간 세안 과정에서는 물로만 세안하여 피부에 필요한 적정량의 유분은 남기고 과한 피지와 먼지 등의 불순물은 제거해주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4) 기초제품 많이 바르기

피부 상태가 좋지 않다고 온갖 기초화장품을 한꺼번에 바르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수분을 채워 넣기 위한 것이라도 그것 또한 화학물질이 들어간 ‘화장품’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단번에 많은 화장품을 바르게 될 경우 피부는 지치게 되고, 기대에 반해 상하게 된다고 해요.

이런 상황을 맞지 않으려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적절한 기초화장품 사용량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며 과하게 늘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각질제거

자연히 탈락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각질은 제거해주는 것이 좋지만, 욕심을 부리다가 멀쩡한 피부까지 갈아내는 것은 삼가도록 하도록 합니다.

모든 물리적, 화학적 필링은 피부에 과한 자극을 주며 특히나 전문적인 피부 관리시설의 도움이 없는 상태에서는 피부에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

이는 세균 감염을 유발해 피부 질환을 키울 수 있으므로 내 피부를 보호해줄 어느 정도의 각질은 참고 넘어가 주도록 합니다.

6) 선크림 안쓰기

피부는 어쩔 수 없이 자외선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요, 자외선은 피부 손상을 야기하기에 우리는 매일 수시로 선크림을 발라 보호해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햇볕에 말라가는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은 필수입니다.

7) 고농축 제품부터 쓰기

기초화장품을 순서대로 쓰지 않으면 겉돌다가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고 날아가 버리므로 순서를 지켜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순서는 항상 묽은 것부터 되직한 것, 즉 가벼운 제품부터 무거운 제품 순서로 사용합니다.

물과 기름이 쉽게 섞이지 못하듯 가벼운 수분 제품과 무거운 유분 제품은 섞이지 못한다고 해요.

따라서 피부에 유분 제품을 먼저 바를 경우 수분 제품은 피부에 흡수되지 못하고 제값을 다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피부에 바로 닿는 고농축 제품부터 쓰는건 지양하도록 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