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대 자산가지만 변기물도 아까워서 하루에 몰아서 한꺼번에 내린다는 이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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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 말로 미니멀 라이프라며 아시아 프린스로 돈을 쓸어담으면서 절약을 몸소 실천하는 연예인이있는데요, 평소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돈보다는 자신( = 몸)에게 집중하고 그것으로 성취를 느끼는 연예인이 있는데,

바로 가수 김종국입니다.
차는 벤츠 G바겐을 타고다니지만, 김종국이 갖고있는 부동산과 각종 예능의 회당 출연료에 비하면 사실 그리 비싼차를 모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종국의 물티슈 사용법

김종국은 평소에 물티슈를 쓰고 그 다음에 빨아서 말리고 마른행주로 자주 쓴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나 평소에 잘입고 다니는 저 티셔츠는 그래도 김종국이 입으니깐 비쌀거야, 라고 생각하는데 2장에 24달러로 한장에 13000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마저도 입다가 오래되면 버리는게 아니라 헬스옷으로 강등되며(?) 최소 5년정도 입는다고 합니다.

김종국의 아버지 영향

김종국이 이렇게 된 배경은 아버지의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요, 알려진바에 의하면 아버지가 엄청난 절약왕이라고 합니다.

군인 출신으로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할 때 언급에 따르면 절약 정신이 강하다고 해요. 대표적인 절약 사례를 보면

  • 변기물도 아낄려고 물 한번에 안내림
  • 가족 여행도 돈을 아끼려고 처자식만 보낸 적이 있다고 하며 어느 때는 누전차단기를 아예 내려버린 채로 한달간 생활을 해서 전기요금이 0원이 나옴
  • 부친의 몸도 나이에 비해 굉장히 건장하며 게다가 80에 가까운 나이에 푸쉬업 정자세를 함. 이 또한 병원비를 아끼기 위해 기인한듯
  • 두루마기 휴지 한사람당 한칸씩 쓰기
  • 대야 한통으로 온가족이 샤워하기

한번은 러닝맨에서 전소민이 물티슈를 2장썼다가, 김종국한테 왜 두장이나 쓰냔 질문에 습관적으로 그랬다는 소리에 혼이 났다(?)는 일화가 있을정도로 김종국의 절약정신은 이렇듯 유명합니다.

커피숍 카페 갔다가 당황해하는 김종국

​커피숍가다가 갑자기 김종국은 탄식을 내뱉는데요, 알고보니 텀블러를 안가져가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텀블러를 가져가면 500원을 깎아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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