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빌딩세우는 것보다 훨씬 보람찬 일입니다” 은근히 잘 모르는 100억이상 기부한 연예인 Bes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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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기부 잘하는 연예인을 꼽으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일먼저 문근영, 김장훈, 션&정혜영 부부를 떠올리는데요,

의외로 이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돈을 벌었는지도 잘 몰랐을 뿐더러 100억이상 기부했는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그게 누구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100억이상 기부한 연예인들

1)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 – 80억

100억에서 약간 못미치지만, 이분이 이렇게 많은 돈을 벌었는지도 처음 알았거니와 무려 기부한 금액이 80억이란건 참 놀랄만한 사실입니다.

과거 군부대를 찾아가는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의 진행자로 유명했던 방송인 이상용은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호천사였다고 하는데요.

3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그가 심장병 수술을 도운 어린이는 무려 567명에 달하며, 쾌척한 금액은 무려 80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한때 ‘뽀빠이’로 불리며 큰 인기를 구가했던 이상용은 사실 그 이후 방송활동이 활발하지 않았습니다,

벌어 두었던 수익의 대부분을 기부에 모두 쏟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평가입니다.

2) 장나라 – 130억

가수 장나라는 기부를 잘하기로 유명했습니다.

역시 짧지 않은 연예계 생활 동안 쉬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수익을 기부해왔우며 중화권스타로도 유명합니다.

현금을 기부하거나 혹은 장나라 이름 세 자를 내걸고 모금활동을 하는 등, 그 방식은 다양합니다.

시작은 그녀가 한창 주가를 올리던 지난 2002년, 인기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의 출연료 4천만 원을 북한 어린이 돕기 행사에 기부한 것인데요,

그 이후 그녀는 크고 작은 일들에 자신의 힘을 보태 왔다고 해요.

참고로 장나라의 총 기부액은 약 130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3) 김장훈 – 약 200억

가수 김장훈 역시 연예계의 이름난 기부 천사인데 그 금액이 무려 200억이라고 합니다.

벌어들이는 족족 모든 수익을 기부해버리는 탓에 그의 통장 잔고는 항상 가볍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명의로 된 집 한 채도 없이 전셋집과 월셋집을 전전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김장훈은 월에 천만 원 단위로 오랜 세월 꾸준하게 기부를 해왔으며,

심지어는 독도와 동해가 한국의 것임을 알리기 위해 40억 원을 대출받아서 기부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가 기부한 총액을 다 합치면 약 200억 원가량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4) 하춘화 – 약 200억

요즘 젊은 MZ세대는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가수 하춘화는 어느덧 데뷔 40년을 넘긴 가요계의 리빙 레전드입니다.

그런 그녀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40년 세월을 활동하는 동안 꾸준히 기부를 한 금액을 다 모으면 200억 원가량 된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긴 바 있습니다.

그녀가 처음 기부를 시작하기 시작한 것은 기부문화가 그렇게 발달되지 않은 무려 1970년대라고 하는데요,

당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던 하춘화는 집 몇 채를 턱턱 살 수 있을 정도의 고액을 한 달 수입으로 벌어들였고,

이에 그녀의 아버지는 하춘화에게 “기부를 하라”고 가르쳤다고 했고 현재 기부금액이 약 200억가량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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