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최근, 본인 소유의 건물 3곳에서 요식업을 하는 임차인들에게 2개월간 임대료를 10% 감면해주는 착한 건물주 혜택으로도 유명해졌는데요, 갖고 있는 건물은 흑석동, 서초동, 서교동에 3개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건물들의 월세는 얼마?
참고로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근처 건물은 1991년에 지어진 연면적 1782㎡ 지하2층~지상7층까지 있으며 2005년 58억에 매입후 현 시세 120억에 평가되며 이곳 한달 임대료만 해도 2천만원으로 방송활동을 안해도 먹고 자고 숨쉬기만 해도 한 건물에서 2천만원이 들어오는 것이죠.
서초구 서초동 양재역 2번출구근처 건물은 2000년 imf시절 경매로 싸게나온걸 28억 정도에 취득해 현 시세 220억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월 임대수익이 4천만원 정도입니다. 무려 시세차익만 190억인데요,
마포구 서교동 홍대클럽거리부근 건물은 2014년 지어진 신축급이며 지하2층~지상5층으 2019년 140억에 매입하였고 5천만원정도의 월세를 받는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즉, 도합하면 한달에 월세만 1억넘게 받는 것이죠.
그외 건물의 옥외광고로 연수익 10억정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임대소득 이외에도 방송출연과 광고촬영을 하는등 벌어들이는 돈이 많은만큼 얼마가 들어오는지도 모를거 같습니다.
6천억대의 자산가로 추정되지만 차가 없다구?
500억대의 부동산을 소유한 이 연예인의 재산은 500억대의 부동산을 소유한 재산은 6000억대 자산가일거라는 찌라시가 있을정도입니다.
그런데 희안하게 차가 없다고 하는데요, 이쯤되면 슈퍼카를 몇 대를 유지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재력인데 말이죠.
해당 연예인은 바로 서장훈 입니다.
강연을 가면 나이 먹어 돈 없으면 비참하다라며 젊은 친구들에게도 어릴수록 돈 잘 모아야한다는 진심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차나 값비싼 명품등을 사지 말라고 나이 먹어 돈 없으면 비참하다라며 젊은 친구들에게도 플렉스하지말고, 어릴수록 돈 잘 모아야한다는 진심어린 조언을 빼먹지 않고 꼭 하기로도 유명합니다.
차가 없는 이유
이렇듯 별 문제가 없어보이는 서장훈이지만, 사실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명예에 스크레치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탔던 보유했던 차는 BMW와 벤틀리로 유명했는데, 그러한 논란으로 비싼차가 메스컴을 타면서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고 지금은 소카(어플로 렌트해주는 차 앱)나 택시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